건설사
현대건설, 도시정비·원전 주특기 살렸다···국내외 수주 '활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국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원전과 SMR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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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원전 주특기 살렸다···국내외 수주 '활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에너지 산업을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국내외 수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원전과 SMR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폴란드 원전수출 미국에 발목···"美 정부 허가 받아야" 소송
미국의 원자력발전기업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을 상대로 수출통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 기업이 자사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는 다른 나라에 원전 수출을 못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미국 원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DC연방지방법원에 한국수력원자력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쟁점은 한수원이 개발한 APR1400 및 APR1000 원전에 사용한 기술이 미국 원자력에너지법에
美웨스팅하우스 사장단 방한···국내 전력 공기업과 원전 수출 협력 논의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전력 공기업과 원전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일 연합뉴스와 한전 등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은 8일 한국을 방문해 1박 2일 일정으로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등 전력 공기업과 차례로 비공개 회담을 진행한다. 웨스팅하우스는 전 세계 절반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에 원자로·엔지니어링 원천 기술을 제공한 글로벌 원전 기업이다. 우리나라의 첫 상업용 원전인 고리1호기도 웨스팅하우스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