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물산,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 이후 차입 부담 가중
롯데물산이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로 늘어난 차입금과 계열사 지원 부담 등으로 재무 압박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64%를 차지하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으로 하락해 한계기업 수준에 도달했다. 부채도 4조 원대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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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롯데물산,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 이후 차입 부담 가중
롯데물산이 월드타워 지분 일원화로 늘어난 차입금과 계열사 지원 부담 등으로 재무 압박을 겪고 있다.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자비용이 64%를 차지하며,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으로 하락해 한계기업 수준에 도달했다. 부채도 4조 원대로 유지되고 있다.
신동빈 유죄 확정···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허 운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대법원에서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으면서 향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사업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허를 받는 과정에서 뇌물을 공여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기 때문에 사업권을 박탈 당할 가능성이 나오는 한편, 일각에서는 법 해석의 여지가 있는 만큼 실제로 허가 취소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6일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