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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전력, 원전 가동률 상승·연료비 안정화···목표가 대폭 상향
증권사들이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아쉬웠으나, 올해 원전 가동률 상승과 연료비 안정화로 영업이익과 배당금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6~21조 원, 배당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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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국전력, 원전 가동률 상승·연료비 안정화···목표가 대폭 상향
증권사들이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아쉬웠으나, 올해 원전 가동률 상승과 연료비 안정화로 영업이익과 배당금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6~21조 원, 배당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무디스, 한국 전력산업 전망 ‘부정적→안정적’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5일 한국의 전력산업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리스 칸 선임 연구원은 “한국은 원전 가동률이 개선되고 있고, 발전소 신규 가동 효과가 전기료 인상 지연에 따른 손실분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한국의 전력 수요는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할 것이며 원전 가동률의 점진적인 개선과 유가 안정으로 전력 생산 비용이 경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