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원자력 협력 본격, K원전주 랠리 시작됐다
한미 양국이 민간 원자력 및 핵추진 잠수함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원전기업 실질 수주 가능성이 부각됐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고, 설계 중심 사업재편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총 43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원자력 협력 본격, K원전주 랠리 시작됐다
한미 양국이 민간 원자력 및 핵추진 잠수함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원전기업 실질 수주 가능성이 부각됐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원전주가 강세를 보였고, 설계 중심 사업재편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재계
美 이어 프랑스도 체코 원전 수주 이의 제기···박정원 두산 회장의 묘수는?
우리나라 기업이 승기를 잡은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전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으로 시선이 모이고 있다. 경쟁사의 몽니로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박 회장이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를 꺼내들지 않겠냐는 기대감에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 회장은 다음달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대통령의 체코 순방에 동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기·전자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직원, "손가락 7개 절단 위기"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작업 중 방사능 피폭 사고를 당한 직원이 손가락 절단 위기에 놓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블라인드와 사내게시판 등에 "현재 손가락 7개 절단 보류 대기 중이며 피부는 괴사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괴사된 피부는 모두 벗겨내고 치료 중이며 관절도 피폭돼 현재 손가락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공장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은 작업
박정원 두산 회장, 원자력·수소 공장 현장경영···"국가 에너지 수급 기여"
"미래를 위해 준비한 회사의 차세대 에너지 사업들이 국가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 풍력, 수소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 회장은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를 앞두고 원자력 공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박 회장은 최근 국내외 원전 시장 움직임을 놓고 정연인 사장 등 경영진에게 "국내외 주요 원전 프로젝트 진행이 가시화되고
한전이 수출한 UAE원전 3호기, 전력 공급 개시
한국전력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3호기가 최초로 UAE 송전망 연결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송전계통 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최초로 수요지에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 UAE원전 3호기는 지난달 22일 최초 임계(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로 최초로 원자로의 안정적인 가동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에
EU 택소노미에 원자력 포함···원전 수출 '청신호'
원자력발전이 유럽연합(EU)에서 '친환경 기준'인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되면서 우리나라 원전 수출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원자력과 천연가스발전에 대한 투자를 친환경 투자 기준인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하는 방안을 가결했다. 원전과 천연가스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일 등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U 택소노미는 어떤 경제활동 또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