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유가 롤러코스터에 '원자재 ETF' 경고등···금감원 투자 위험 점검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관련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손실 위험과 상장지수상품(ETF·ETN) 가격 괴리 가능성을 지적했으며, 당국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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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롤러코스터에 '원자재 ETF' 경고등···금감원 투자 위험 점검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관련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손실 위험과 상장지수상품(ETF·ETN) 가격 괴리 가능성을 지적했으며, 당국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유가 대폭락]당국 경고 비웃는 ‘원유개미’···브레이크 없는 ‘ETN’ 투자
국제유가가 연일 폭락하며 유가 반등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리스크 확대를 경고하며 투자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그러나 유가 급락으로 상품 실거래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여전히 일부 종목은 ‘없어서 못 사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유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인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는 전날 괴리율 50.59%를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