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NW리포트]덩치는 커졌는데 돈은 못 번다···식품업계 '이익 정체' 고착화
식품업계가 매출 확장에도 불구하고 원가와 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이 정체됐다. 원가율, 판관비, 포장재 비용이 동반 상승한 데 비해 정부의 물가 관리로 가격 인상이 어려워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투자 여력 감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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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덩치는 커졌는데 돈은 못 번다···식품업계 '이익 정체' 고착화
식품업계가 매출 확장에도 불구하고 원가와 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이 정체됐다. 원가율, 판관비, 포장재 비용이 동반 상승한 데 비해 정부의 물가 관리로 가격 인상이 어려워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투자 여력 감소가 예상된다.
식음료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32.7%↓···"내수 침체·원가 상승 영향"
빙그레는 2023년 영업이익이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으며, 순이익 역시 44.9% 줄었다.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통상임금 인상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빙그레는 경영 효율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마냥 웃지 못한다 왜?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 고전하던 반도체 사업이 경쟁력을 회복하며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호재를 맞았으나, 그 파급효과에 대한 셈법은 오히려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수요 위축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93조원,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
식음료
농심, 신라면·새우깡 가격 50원·100원 인상
농심이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한 17개 브랜드의 라면 및 스낵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으로, 원가 상승과 경영 효율화의 필요성을 이유로 꼽았다. 농심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할인행사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