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DL이앤씨, 지난해 실적 반등 관측···원가관리 주효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 가까이 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 사업의 원가율이 크게 하락했고, 자회사 DL건설 원가율도 감소했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수익성 회복과 재무건전성 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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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지난해 실적 반등 관측···원가관리 주효
DL이앤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 가까이 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 사업의 원가율이 크게 하락했고, 자회사 DL건설 원가율도 감소했다.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수익성 회복과 재무건전성 강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유통일반
"더딘 회복세"···김유진 한샘 대표, 올해 고삐 더 죈다
김유진 한샘 대표의 어깨가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모습이다. 한샘이 급속도로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 침체 분위기에 2년 연속 적자 기조를 유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이에 김 대표는 올해 외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 개선에 한껏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반짝 성장을 일궈내는 것이 아닌 중장기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매출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26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