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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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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하지 않겠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여파로 연임을 포기한 것이다. 2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최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에도 은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후임 은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자추위는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

20여개 은행장 소집한 이복현 금감원장

한 컷

[한 컷]20여개 은행장 소집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시중은행장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유명순 씨티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은행장,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 최우형 케이뱅크

조병규 우리은행장, 100억 횡령 사고에 "국민께 죄송···내부통제 강화"

금융일반

조병규 우리은행장, 100억 횡령 사고에 "국민께 죄송···내부통제 강화"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연이어 터진 임직원 횡령 사고에 내부통제 강화로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조 행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은행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된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저희가 자체적으로 막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원천적으로 막지 못한 부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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