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동양·ABL생명 합병 눈앞···지상 과제는 '수익성·노조'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보험사 통합을 본격화했다. 이는 ABL생명과의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며, 합병 시 업계 5위 규모로 도약이 가능하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노조·시스템 통합 등 내부 과제가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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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동양·ABL생명 합병 눈앞···지상 과제는 '수익성·노조'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보험사 통합을 본격화했다. 이는 ABL생명과의 합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해석되며, 합병 시 업계 5위 규모로 도약이 가능하다. 다만 수익성 악화와 노조·시스템 통합 등 내부 과제가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몸집 키우고도 4위 못 지킨 우리금융···연간 '실적 전망치'도 낮아졌다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줄며 5대 금융지주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NH농협금융에 4위 자리를 내줬으며, 증권·보험 부문 부진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됐다.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1분기 나홀로 실적 부진···보험·증권 경쟁력 제고 본격화(종합)
우리금융지주는 1분기 실적이 60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이에 따라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일회성 비용과 환손실 등이 실적 감소 배경이다. 우리투자증권 1조원 증자,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등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비이자이익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권, 차량 5부제 확대···에너지 절감 조치 강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금융권이 정부 절전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무환경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5일 0시를 기점으로 본점 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한 5부제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2019년부터 시행해온 제도에 더해 앞으로는 위반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른 금
금융일반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연임 성공'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행보에 '관심 집중'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99.3%의 주주 찬성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별도 취임식 없이 AI 우주산업 스타트업 텔레픽스 현장을 첫 일정으로 방문해 생산적 금융과 첨단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2기 체제 핵심 전략으로 미래동반성장, AX(디지털 전환), 그룹 시너지 강화를 제시했다.
금융일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 확정···2기 체제 본격 출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에 성공하며 주요 의결권 자문사와 국민연금의 찬성 속에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추가로 맡게 됐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비은행 계열사 중심의 시너지 확대와 비이자이익 기반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은행
금융지주 회장 작년 연봉 공개···신한 진옥동 13억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역대 최대 이익을 기반으로 수십억원의 보수를 받은 가운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총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지배구조보고서 등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작년 총보수는 12억9700만원(급여 8억5000만원, 상여 4억46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2024년(15억2200만원)보다 약 2억2000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이는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융지주 부사장 재직
금융일반
우리금융, 임종룡 2기 체제 '안정'에 무게···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에 따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지주 단독 CCO 선임으로 거버넌스를 강화했으며, 11개 자회사 중 10개 자회사 대표를 유임해 안정적 경영을 이어간다. 글로벌전략부 및 사업성장부 신설 등 비은행 계열사 육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4대 금융주 약세···탄핵 정국 속 투자 심리 위축
탄핵 정국의 여파 속에 금융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05%) 하락한 8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100원(-3.45%) 하락한 5만870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이외에도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60원(-2.84%) 내린 1만5730원, 신한지주(055550)는 400원(-0.78%) 하락한 5만900원에 거래되며 금융주 전반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은행
22일 이사회 앞둔 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 '주목'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22일 정기 이사회를 앞둔 가운데 지배구조 개편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오는 21일 이사진 간담회에 이어 22일 정기 이사회를 연다. 정기 이사회에서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발표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르면 은행은 대표이사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하고 1개월 전에 후보 추천을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