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BBQ 치킨값 동결 '통큰 결단'···업계 가격 전략 촉각
BBQ가 치킨 가격과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외식업계의 가격 정책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사가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분을 흡수해 소비자와 가맹점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택했지만,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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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값 동결 '통큰 결단'···업계 가격 전략 촉각
BBQ가 치킨 가격과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외식업계의 가격 정책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사가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분을 흡수해 소비자와 가맹점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택했지만,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식음료
"고기값 잡아야 하나"···버거업계, 물가 안정 기조 '역행'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달리 버거 프랜차이즈는 육류와 인건비, 물류비 부담으로 가격 인상에 나섰다. 반면 제빵 업체들은 밀가루, 설탕값 인하를 반영해 일부 제품 가격을 낮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빵값과 달리 버거값이 올라 체감 물가 안정 효과가 줄어드는 상황이다.
채널
고물가 장기화에 990원 도시락까지 등장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가성비 한 끼와 초저가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삼겹살, 김치찌개 등 대표 외식 메뉴 가격이 크게 오르자 소비자들은 대체 식사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간편식에서 찾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은 각종 특가 상품과 할인 행사를 강화하며 방문 고객 확보와 체감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드뉴스]외식 물가, 30년 만에 상승률 최고치···김밥 가격이 왜 이래?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식 물가도 마찬가지.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외식 물가 상승률은 8.8%로 1992년 10월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주요 외식 품목들의 가격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데요.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8월 서울의 김밥 한 줄의 평균 가격은 3,000원을 넘었습니다. 2,969원에서 2.59% 올라 3,046원이 된 것. 1인분(200g 기준)에 1만 8,056원이었던 삼겹살도 1만 8,364원으로 1.7% 올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