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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보다 강하게 조치해야 하는 이유

[카드뉴스]학교폭력, 보다 강하게 조치해야 하는 이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성장 과정 중 다양한 트라우마를 경험합니다. 특히 어릴 적 겪은 '왕따'(집단 따돌림) 트라우마는 성인이 된 뒤 우울증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 연구팀이 평균 나이 49.8세의 성인 4,652명을 분석했는데요. 분석 결과, 216명이 우울증으로 진단됐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216명이 겪은 트라우마는 심리적 외상(59명), 정서적 방치(59명), 신체적 외상(54명), 왕따(51명), 성폭력

노선영 내팽개친 김보름·박지우···“팀킬 된 팀추월”

[소셜 캡처]노선영 내팽개친 김보름·박지우···“팀킬 된 팀추월”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 경기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팀 김보름과 박지우가 팀 동료인 노선영을 ‘왕따’시키는 듯한 모습이 중계 장면에 포착됐기 때문. 팀추월은 마지막 선수의 기록으로 성적을 결정하기 때문에 화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김보름과 박지우는 체력이 떨어진 노선영과 간격을 벌린 채 결승선을 통과했지요. 각 방송사의 해설자들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경기 후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교실은 지옥이었다

[카드뉴스]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교실은 지옥이었다

‘장난’이라는 가면을 쓰고 피해자의 모든 것을 무너트리는 학교폭력. 매년 수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생 중 0.8%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습니다. 비율로 보면 매우 적은 것 같지만 2만8000명이라는 피해자 수는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는데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사실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피해 학생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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