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왓챠 '운명의 날' 임박···1세대 토종 OTT 생존 '갈림길'
토종 OTT 왓챠가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심화와 재무 악화 속에서 회생계획안 제출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용자 수와 매출 모두 급감해 시장 점유율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 완전자본잠식에 유동부채까지 치솟았다. 업계는 왓챠의 회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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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운명의 날' 임박···1세대 토종 OTT 생존 '갈림길'
토종 OTT 왓챠가 넷플릭스 등과의 경쟁 심화와 재무 악화 속에서 회생계획안 제출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용자 수와 매출 모두 급감해 시장 점유율도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 완전자본잠식에 유동부채까지 치솟았다. 업계는 왓챠의 회생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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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LGU+ 특허청에 신고···"투자 빙자해 기술 탈취"
왓챠는 LG유플러스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경법) 위반 혐의로 특허청에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고는 LG유플러스가 왓챠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에 대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2018년 1월부터 왓챠와 '왓챠피디아'(콘텐츠추천·평가서비스)의 데이터를 공급받는 'DB(데이터베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별점 정보, 코멘트 정보 등을 포함한 데이터를 U+모바일TV, U+영화월정액,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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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월 손익분기점 달성···"신규 BM, 운영 효율화 성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는 월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왓챠는 2010년 종합 콘텐츠 추천 및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로 시작해 2016년 OTT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했다. 7억건 이상의 콘텐츠 평가 데이터 기반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했다. 그 결과 2022년 734억원의 역대 최대 연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왓챠는 대외 경제 및 투자 환경과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따라, 2022년 말부터 수익성 개선과
또 무산된 투자유치···안갯속 '왓챠' 인수전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 인수전 향방이 묘연해졌다. 카카오·웨이브·리디 등에 이어 최근 유력한 매수자로 지목되던 LG유플러스와의 협상마저 결렬돼서다. 자금난 해소가 최대 목표인 왓챠는 앞으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U+는 400억원 규모의 왓챠 신주를 인수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를 백지화했다. 기존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반대에 부딪혀
'OTT 쪼개기' 사태 일단락···페이센스 "제휴 맺고 서비스"(종합)
페이센스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1일권 판매를 중단한다. "약관을 위반했다"는 디즈니 측 압박에 백기를 든 것이다. 이로써 페이센스는 그간 논란이 된 비(非) 제휴사 서비스를 모두 종료, OTT 업계와 4개월간 이어진 신경전도 일단락됐다. 페이센스는 기존에 판매하던 OTT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사(社)와 적법한 제휴·협의로, 향후 소비자들에게 '1일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
'토종 OTT' 왓챠, M&A시장 매물설···대규모 인력감축 진행 중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타트업인 왓챠가 인수합병(M&A)설에 휩싸였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2011년 설립된 왓챠는 영화 리뷰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5년 왓챠플레이를 출시하며 국내 OTT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넷플릭스 등 대형 콘텐츠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유동성 위기가 고조됐고, 결국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난해 기준 왓챠는 매출 708억원,
넷플릭스 해지했는데 환불 불가?···불공정 약관 시정
넷플릭스가 자동결제를 중도 해지한 고객에게 요금을 환불해주지 않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받고 약관을 시정하게 됐다. 공정위는 6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사업자(넷플릭스·웨이브·티빙·시즌·왓챠·구글 유튜브)의 약관을 심사해 7개 불공정 조항을 수정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넷플릭스, 시즌, 왓챠는 자동결제를 해지한 경우 이미 결제한 해당 월 요금은 어떤 경우에도 환불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사
디즈니플러스, 내년 ‘어벤져스’ 몰고 한국 상륙···‘OTT’ 경쟁 치열해진다
어벤져스, 스타워즈, 겨울왕국 등의 글로벌 디즈니 히트작들을 볼 수 있다.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OTT) 디즈니플러스가 내년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콘텐츠 공룡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진출에 따라 업계 1위인 넷플릭스, 토종 OTT인 웨이브, 왓챠 등 시장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내년 한국에 자사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