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이면엔 '이익률 꼴찌'
KAI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1조927억원을 기록하며 완제기 수출과 국내 사업 덕분에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 증가는 더뎠다. 연간 실적 목표인 5조7306억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완제기 수출과 KF-21 양산의 안정적 실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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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이면엔 '이익률 꼴찌'
KAI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1조927억원을 기록하며 완제기 수출과 국내 사업 덕분에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 증가는 더뎠다. 연간 실적 목표인 5조7306억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완제기 수출과 KF-21 양산의 안정적 실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KAI,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영업이익 43.4%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7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으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완제기 수출을 비롯해 KF-21 등 체계개발, 민항기 기체부품, 후속지원 사업 확대가 성과를 견인했다.
종목
IBK투자證 "한국항공우주, 국내사업 종료 시점 임박·완제기수출 감소"
IBK투자증권이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국내 사업의 사업 종료와 완제기수출의 폴란드향 FA-50 PL버전 매출 감소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6만9000원에서 4000원(약 5.8%) 하향한 6만5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한국항공우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조8000억원, 236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 5% 하락한 수치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