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타 볼래]신사의 탈을 쓴 악동...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친다" 9년 만에 돌아온 럭셔리 끝판왕 '올 뉴 레인지로버' 미래 고객을 향한 진지한 조언이다. 겉은 잘 다듬어진 보석함처럼 보이지만, 달리는 순간 깨어나는 야성에 혼이 빠질 정도다. 젊잖은 척 하나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 이중인격車. 헌데 그 변덕스러움이 꽤나 매력적이다. 지난 25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주최한 런칭 행사에서 처음 마주한 올 뉴 레인지로버는 외관부터 고급스러움이 뚝뚝 떨어졌다. 그야말로 '모던 럭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