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공시’로 피해자 속출하지만···거래소, 공허한 대책 발표만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생한 ‘올빼미 공시’(요주의 공시일 장 종료 후 공시)에 대한 대응책을 내봤다. 하지만 일각에선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8일 거래소는 지난 3일 연휴 직전에 매매일 기준으로 당일 발생한 ‘올빼미 공시’에 대해 해당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지난 3일 장 종료 이후 제출된 공시서류의 공시내용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올빼미 공시’ 해당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