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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온라인 대환대출 시스템 준비···"내년 5월 정식 가동"

금융위, 온라인 대환대출 시스템 준비···"내년 5월 정식 가동"

금융당국이 온라인 대환대출 이동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내년 5월부터 은행·저축은행·카드‧캐피탈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소비자는 손쉽게 유리한 조건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간 상환절차(상환 요청, 필요정보 제공, 최종 상환 확인)를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 중계하고 전산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회사 간 온라인 시스템의 부재로 기존대출 상환을 오프라인으로 수행함에 따라 금융소비자와 금

형지I&C, 차입금 의존도 40%···유동성 리스크 우려 확대

형지I&C, 차입금 의존도 40%···유동성 리스크 우려 확대

형지I&C의 차입금 의존도가 40%를 넘어섰다. 실적 악화와 보유 현금 감소로 이중고에 처한 가운데 단기상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현금 유출 기조가 지속될 경우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I&C의 차입금 의존도는 3분기 말 기준 40.0%다. 지난 2019년 말 29.5%였으나 이듬해인 2020년 36.1%, 작년 36.6%까지 치솟았다. 올 상반기까지도 30% 후반대에 머무르다 결국 40%대에 진입했다. 통상 차입금

"상품정보 쉽고 명확하게"···금융위, '온라인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마련

"상품정보 쉽고 명확하게"···금융위, '온라인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금융회사는 온라인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화면을 쉽게 구성하는 한편, 중요한 내용을 소비자가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제시해야 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 검토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온라인 설명의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상시개선 협의체는 온라인 판매현장에서 금융상품 설명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도록 ▲금융상품 설명화면 구성 ▲소비자 이해 지원 ▲이해여부 확인 등 3개 분야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가동···中企 접근성↑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가동···中企 접근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오는 28일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스템이 열리면 은행 간 수출실적 이관을 신용정보원 온라인 전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실물서류 제출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수출입은행이 신용정보 공동전산망을 활용해 수출실적 이관을 디지털화하자는 아이디어를 신용정보원에 제시하면서 성사됐다. 그간 기업은 과거 수출실

소비심리 개선에 작년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모두 증가

소비심리 개선에 작년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모두 증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속에도 소비심리 표출과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온·오프라인 매출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발표한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은 7.5%, 온라인 매출은 15.7%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하면 오프라인 매출은 3.6%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온라인 매출은 증가세가 소폭 둔화(-2.7%포인트)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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