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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오프라인 확장 속도...지방선 호남권 집중

패션·뷰티

무신사, 오프라인 확장 속도...지방선 호남권 집중

무신사가 오프라인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최근에는 호남권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지방 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 투 트랙 형태로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인 무신사 스토어를 합해 전국에 7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3일에는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편집숍 '메가스토어 성수'를 열기도 했다. 올

백화점, 공간 가치 향상 주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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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프라인'이다]백화점, 공간 가치 향상 주력하는 이유

백화점 업계가 공간 가치 향상에 주력하고 나섰다. 올해도 소비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자 본업인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생존전략을 마련하겠단 복안이다. 더욱이 유통업계 경계가 허물어지며 소비자들에게 꼭 와야 할 명분을 주지 않는다면 집객은 실패하는 시대가 됐다. 백화점들은 기존 점포를 재단장해 전용 팝업 공간을 만들고 넓은 휴게 공간을 갖추거나 상품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기업 250개

'온라인' 외치던 대형마트, '본업'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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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프라인'이다]'온라인' 외치던 대형마트, '본업' 회귀

온라인 대전환을 노리던 대형마트가 다시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커머스의 급성장에 따라 대형마트가 위기를 겪는 가운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오프라인의 강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형마트 3사는 점포 리뉴얼과 신규 출점 등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키우겠단 방침이다. 이마트, 온라인 대신 '오프라인' 복귀…신규 출점 재개 속도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그동안 추진해온 점포 매각을 중단하고, 신규 출점을 위한 부지 확보에 나

소비심리 개선에 작년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모두 증가

소비심리 개선에 작년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모두 증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속에도 소비심리 표출과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온·오프라인 매출이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발표한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출은 7.5%, 온라인 매출은 15.7%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하면 오프라인 매출은 3.6%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온라인 매출은 증가세가 소폭 둔화(-2.7%포인트)했다. 전

‘특이점이 온 유통가’ 코로나는 어디까지 바꿔놓을까

[스토리뉴스 #더]‘특이점이 온 유통가’ 코로나는 어디까지 바꿔놓을까

“과거의 성공 방식은 모두 버리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말이다. 신 회장은 국내 700여개 점포 중 200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예고하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기존의 방식으로는 달라진 요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조차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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