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인덱스 인사이드]오름테라퓨틱 입성, 메디톡스 고배···코스닥150, 바이오 세대교체
한국거래소의 6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KOSDAQ150과 KRX300 바이오주 구성에 대규모 변화가 나타났다. 실적 기반의 기존 제약·헬스케어 기업이 제외되고, 오름테라퓨틱 등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이 부각됐다. 지수 편입과 편출은 시가총액, 유동성 등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며, 바이오 산업 내 가치 평가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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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인덱스 인사이드]오름테라퓨틱 입성, 메디톡스 고배···코스닥150, 바이오 세대교체
한국거래소의 6월 지수 정기변경에서 KOSDAQ150과 KRX300 바이오주 구성에 대규모 변화가 나타났다. 실적 기반의 기존 제약·헬스케어 기업이 제외되고, 오름테라퓨틱 등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이 부각됐다. 지수 편입과 편출은 시가총액, 유동성 등 시장 논리에 따라 결정되며, 바이오 산업 내 가치 평가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ETF 편입 바이오]오름테라퓨틱, AACR서 '표적 항암제' 전임상 공개···혈액암 신약 가늠자
오름테라퓨틱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ORM-115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자체 링커 및 표적단백질분해(DAC) 플랫폼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며, 임상시험계획(FDA IND) 제출을 앞두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 최근 기술이전 성공과 1450억 자금 조달을 통해 혈액암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오름 기술이전 물질, 수익 가시화···BMS 핵심 자산 부각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2030년까지 10종 이상의 신약 출시를 목표로 삼고, 오름테라퓨틱에서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 ORM-6151을 혈액암 핵심 자산에 공식 편입했다. DAC 도입으로 BMS의 혈액암 신약 파이프라인이 강화됐으며, 오름테라퓨틱의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가능성도 높아졌다.
제약·바이오
[biology] '또 터졌다'···오름테라퓨틱 기술수출 이끈 '이' 기술
국내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 기업인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잇따른 글로벌 빅딜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름은 지난해 11월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과 '업프론트 1억 달러'라는 빅딜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버텍스 파마슈티컬(이하 버텍스)과 총 계약 규모만 최대 1조원을 넘는 계약을 맺었다. 버텍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 유전자 편집 치
제약·바이오
오름테라퓨틱, 美 바이오 회사에 '표적 단백질 분해제 기술' 이전
생명공학 기업 오름테라퓨틱은 미국 바이오 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는 지난해 크리스퍼 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한 겸상 적혈구병 치료법 '카스제비(Casgevy)'를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 기반 치료법으로는 최초로 승인받은 곳이다. 오름테라퓨틱의 TPD는 표적 단백질 자체를 녹여 없애는 기술이
제약·바이오
로슈도 주목한 'TPD'···"'오름-BMS' 같은 빅딜 기회 열려있어"
"대부분의 바이오텍은 대형 제약사와 협업을 하고 싶어 한다. 오름 테라퓨틱(이하 오름) 사례가 있듯, 최적의 표적단백질 분해제(TPD) 기술이 있다면 빅파마와 협력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있다." 미키오 가사하라(Mikio Kasahara) 로슈 사업개발 이사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2024 스페셜 세션 '차세대 신약 플랫폼 개발 전략'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로슈가 맺은 글로벌 딜 사례를 보면 어떤 물질이 순풍을 탈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바이오
오름테라퓨틱, BMS와 1300억원 기술이전 계약
오름테라퓨틱은 다국적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에 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했다고 6일 밝혔다. 오름테라퓨틱은 BMS에 후보물질 'ORM-6151'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1억달러(약 1300억원)이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를 포함한 총 계약규모는 1억8000만달러(약 2334억원)에 달한다. 'ORM-6151'은 최초의 항 CD33 항체 기반 GSPT1 단백질 분해제 약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또는
제약·바이오
오름테라퓨틱, 유방암 치료제 美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비상장 바이오벤처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은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ORM-5029'의 1상 임상을 위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ORM-5029는 HER2 타겟 항체에 오름이 자체개발한 GSPT1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한 항체약물접합체(ADC)다. 세계 최초로 단백질 분해제(TPD, 프로탁)를 ADC 형태로 항체에 결합하는 TPD² 기술을 적용했으며, 일반 세포가 아닌 특정 표적세포 내의 GSPT1만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데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