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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르노코리아 '필랑트'···"한국 기준 맞춰, 완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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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르노코리아 '필랑트'···"한국 기준 맞춰, 완성도 향상"

르노그룹이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다시 한번 나선다.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한층 진화된 상품성을 갖춰 경쟁력을 높였다. 전작인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 역시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미디어 행사를 열고, 신차 '필랑트(FILANTE)'를 공개했다. 이날 파볼리스 캄

벨로니 르노 부사장 "한국 부진, 신차 출시되면 해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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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벨로니 르노 부사장 "한국 부진, 신차 출시되면 해결될 것"

"한국은 르노그룹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국가입니다. 부산공장에서 새로운 중형 SUV가 생산되고 시장에 출시되면 판매 부진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겁니다" 아르노 벨로니 르노 브랜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 소재한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만 56세의 벨로니 부사장은 르노, 폭스바겐, FCA 프랑스법인, 시트로엥 등 다양한 유럽 자동차 회사를 거친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 2020년 11월 르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전환에 1180억원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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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전환에 1180억원 쏟아붓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부산공장의 미래차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골자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르노코리아는 향후 3년간 부산공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미래차 생산을 위한 설비교체 비용으로 1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200명을 고용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생산시설 설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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