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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공 떠내려 갈 때까지 진행하자고?

정현권

[정현권의 싱글벙글]그린에 공 떠내려 갈 때까지 진행하자고?

"지금 약하게 비가 내리고 고객님 부킹 시간대 이후에 1㎜ 정도 적게 예보돼 현장에 오셔서 취소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새벽부터 비가 오기에 골프장 프런트에 전화하자 돌아온 답변이다. 동반자들과 공유하고 모두 골프장으로 향했다. 1시간 30분을 달려 골프장에 도착해 백도 내리지 않고 프런트에 갔더니 취소 가능하다고 했다. 비 오는 와중에도 주차장은 꽤 북적거렸다. 모두 비를 뚫고 먼 거리를 달려왔을 것이다. 경직된 조치라며 항의하는 목소

‘일단 예매하고 보자’ 비매너 열차 노쇼 막아라

[카드뉴스]‘일단 예매하고 보자’ 비매너 열차 노쇼 막아라

식당, 병원,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손실을 일으키며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노쇼(No-Show). 열차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설 연휴 예매된 302만 2,000매의 열차표 중 취소된 것만 102만 매. 그중 4.5%인 13만 6,000매는 다른 사람도 사용할 수 없게 돼 고스란히 빈자리로 운행돼야 했습니다. 13만 6,000석, 명절이면 치열한 예매 전쟁을 치러야 했던 이들을 생각하면 결코 적은 수가 아닌데요. 이에 7월부터는 노쇼를 막고 보다 많은 이들에

 렌터카 수리비 5배 뻥튀기···휴가철 피해 주의보

[카드뉴스] 렌터카 수리비 5배 뻥튀기···휴가철 피해 주의보

매년 휴가철인 7~8월이 되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등의 소비자 피해인데요.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숙박 예약 대행업체를 통해 당일 리조트 숙박을 예약, 대금을 결제했다. 리조트로 이동 중 해당 리조트에서 예약이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고 손해 배상을 요구했으나, 대행업체와 숙박 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 # 태국 여행 상품을 계약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동행인의 건강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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