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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예보와 저축은행 PF 대출 공동검사 나선다

저축은행

금감원, 예보와 저축은행 PF 대출 공동검사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PF 여신 프로세스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와 공동검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검사는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대형 저축은행(2조원 이상) 위주로 진행됐다. 앞으로는 저축은행 업권의 실질 리스크를 감안해 규모와 관계없이 주요 취약부문에 대해 합동 테마검사가 이뤄진다. 이번 공동검사시 양 기관은 PF 대출의 심사·승인·사후관리 등 여신 취급 프로세스와 관

등 떠밀린 기업은행···MG손보 인수 결정 임박했나

금융일반

등 떠밀린 기업은행···MG손보 인수 결정 임박했나

IBK기업은행이 강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MG손해보험 인수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참여 여부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정치권에서 기업에 인수합병(M&A)을 강요하는 것은 '관치금융'이자 시대착오적 발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해보험 인수를 검토 중이던 기업은행은 조만간 관련해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어느 정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금융위, 부실정리계획 모의훈련 실시···대규모 뱅크런 대응조치 점검

금융일반

금융위, 부실정리계획 모의훈련 실시···대규모 뱅크런 대응조치 점검

금융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함께 27일 부실정리계획 모의훈련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실정리계획은 금융체계상 중요한 10개 금융기관(이하 SIFI)이 자체적으로 건전성을 회복하기 불가능한 경우에 대비해 정리당국이 해당 금융기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계획이다. SIFI에는 신한·KB·하나·우리·농협 등 5개 금융지주와 5개 은행이 포함돼있다. 훈련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 및 SI

이복현 "케이뱅크의 업비트 의존도 리스크···예보와 인뱅 공동검사 검토"

금융일반

[2024 국감]이복현 "케이뱅크의 업비트 의존도 리스크···예보와 인뱅 공동검사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케이뱅크의 업비트 의존도와 관련해 "의존도를 줄이려고 계속 권유 및 지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대상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케이뱅크의 업비트 단일예금이 20% 수준인데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인식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데 업비트의 자금 비중이 너무 크다

유재훈 "예금자보호한도 업권별 차등 안 돼···MG손보 효율적 매각"

금융일반

유재훈 "예금자보호한도 업권별 차등 안 돼···MG손보 효율적 매각"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자보호 한도의 업권별 차등적용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매각을 추진 중인 MG손보와 관련해서는 효율적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15일 부산시에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은행만 차등적으로 예금자보호 한도를 상향하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차별화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예금자보호한도를

저축은행 부실에 예보 공적자금 27조2000억원···회수율은 '절반'

저축은행

저축은행 부실에 예보 공적자금 27조2000억원···회수율은 '절반'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사태에 지원한 공적자금 27조2000억원 가운데 회수액은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예보로부터 제출받은 '저축은행별 지원금 회수실적'에 따르면 예보가 지난 2011년부터 31개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위해 지원한 27조2000억원 중 올해 상반기까지 회수한 금액은 14조원으로, 회수율은 51.7%를 기록했다. 회수율이 가장 낮은 저축은행은 8500억원을 지원한 보해저축은행으로, 회수액1000억원, 회수율 11.8%에 그

예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사회공헌 활성화

금융일반

예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사회공헌 활성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30일 오전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사업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인재 양성 ▲청년CEO역량 강화 ▲금융취약계층 지원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예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C

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공개 채용

금융일반

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공개 채용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금융회사의 자기책임 원칙을 실현하고 유인부합적 사전 부실예방 강화를 함께 추진할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이다. 입사지원은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10월 19일 실시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예보, 은닉재산 888억원 회수···연말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

금융일반

예보, 은닉재산 888억원 회수···연말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

예금보험공사가 2002년 '금융부실 관련자 은닉재산 신고센터' 설치 이후 672건의 신고를 접수해 총 888억원을 회수했다고 5일 밝혔다. 예보는 부실금융회사에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부실관련자에 대해 엄격히 책임을 추궁하고 있으며, 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체계적 조사 및 환수를 통해 공적자금을 최대한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부실관련자의 국내외 은닉재산에 대해 우편, 방문 및 인터넷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은닉재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예보료 한도 존속기한 연장

금융일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예보료 한도 존속기한 연장

예금보험료율 한도(0.5%)가 오는 8월 말 일몰을 앞두고 존속기한이 2027년 말로 극적 연장됐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행 예금보험료율 한도(0.5%) 존속기한을 올해 8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금보험료율 한도의 존속기한이 올해 8월로 끝날 경우 은행, 금융투자, 상호저축은행 업권의 예금보험료율이 1998년 9월 이전 수준으로 하락해 금융회사 위기 대응을 위한 예금보험기금의 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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