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부진’ 쌍용차, 2021년부터 렉스턴스포츠 사우디 생산
쌍용자동차가 오는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렉스턴 스포츠 현지 조립생산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쌍용차는 사우디 내셔널오토모빌스(SNAM)와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사우디 내셔널오토모빌스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2021년부터 사우디에서 현지 조립 생산해 향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정부는 국가 중장기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