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영풍, 5년째 영업적자 늪···환경 리스크·사업 구조 한계 '이중 압박'
영풍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지속하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 이슈와 사업 다각화 실패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환경부채 과소계상 논란까지 겹치며 재무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이 같은 상황은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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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영풍, 5년째 영업적자 늪···환경 리스크·사업 구조 한계 '이중 압박'
영풍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지속하며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 이슈와 사업 다각화 실패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환경부채 과소계상 논란까지 겹치며 재무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이 같은 상황은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영풍, 지난해 2600억원 또 영업적자...3년째 적자 늪에 허우적
영풍이 지난해 2,600억원대 영업적자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석포제련소의 환경 리스크가 지속되며 조업정지와 생산 차질, 통합환경허가 위반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복원충당부채 과소계상 논란 등 회계 신뢰성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잇단 사망사고·해외 손실 겹친 '뼈아픈 적자'
포스코이앤씨가 안전사고 및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인해 지난해 45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향됐다. 공공입찰 제한 등 리스크가 커지자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및 자산 매각 등 현금 유동성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LG생활건강, 4분기 영업손실 727억···영업익 63% 급감
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2.8% 감소했으며, 중국 시장 부진과 구조조정 비용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미국·일본 매출은 증가했으나, 뷰티와 음료 부문은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키움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가 5%대 하향···"신작 차별화 관건"
키움증권이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아웃퍼폼'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 영업적자가 20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상반기 실적 부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딘Q,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신작 성공 여부가 하반기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전기·전자
"애플 효과?"···LGD, 2분기 적자 폭 8000억 가까이 축소(종합)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 실적에서 적자 폭을 대폭 줄였다. 영업손실을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했으나 1년 전에 비해 약 8000억원 가까이 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는 신형 아이패드용 OLED 공급 등 '애플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매출 6조7082억원, 영업손실 937억원의 2024년 2분기 경영실적으로 발표했다. 2분기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3757억원, 전년 동기 대비로는 7878억원 손실 규모
채널
'수난 시대' 맞은 1위 이마트, 신용등급 줄줄이 하향에 담긴 의미
악화일로를 걷던 이마트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1위로서의 본업 경쟁력은 악화하고, 무리한 투자로 발목 잡힌 이커머스가 부진해서다. 이마트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영업적자'라는 낙제점을 받으며 재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마트가 위기 극복을 위해 꺼낸 건 정용진 회장의 승진 인사다. 어려운 경영 환경에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이와 동시에 최근 1993년 창립 이래 첫 전사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적자 1679억···일회성 비용에도 적자폭 개선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조4001억원, 영업적자 167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했고, 영업적자폭은 확대됐다. 이 기간 당기순손실도 2016억원으로 나타났다. 당초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중공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으로 매출 1조6160억원, 영업적자 790억원을 예상했다. 하지만 매출은 이보다 10% 가량 하회하고, 영업적자 규모도 2배 이상 벌어진 '어닝 쇼크'다. 매출의 경우 하계휴가, 추석
진에어, 작년 영업손실 1853억···"올해 하반기부터 여행수요 회복"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 2472억원, 영업손실 185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2718억원에서 9.0% 감소했고, 영업손실폭은 1847억원에서 소폭 늘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904억원에서 1336억원으로 적자 폭이 개선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선 운항 감소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며 "올해의 경우 하반기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 적자 폭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