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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작년 보수 177억원···전년比 8.4%↓

재계

이재현 CJ 회장 작년 보수 177억원···전년比 8.4%↓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에만 177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J와 주요 계열사 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지주사 CJ에서 138억2500만원, CJ제일제당에서 39억1800만원을 비롯해 총 177억4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전 연도 193억7000만원에서 8.4% 감소한 금액이다. 특히 CJ에서 받은 보수가 18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지난해 CJ에서 받은 급여는 45억원, 상여는 93억25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CJ 관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보수 150억원···경기 부진에 전년比 감소

유통일반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보수 150억원···경기 부진에 전년比 감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이 약 1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와 일부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년보다 보수가 줄어들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000만원 등 총 42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4년 롯데지주에서 받은 59억7200만원과 비교하면 29.5% 감소한 규모다. 다른 계열사 보수는 회사별로 차이를

상반기 제약바이오 '연봉킹'은 누구?

제약·바이오

상반기 제약바이오 '연봉킹'은 누구?

상반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서 보수 5억원 이상을 수령한 임직원이 마흔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3억95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임직원은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자 최규옥 회장이었다. 최 회장은 급여 급여 7억5600만원, 상여 17억2900만원 등 총 24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급

연봉 1억 되면 통장엔 얼마가 찍힐까?

비즈

[카드뉴스]연봉 1억 되면 통장엔 얼마가 찍힐까?

평균 연봉 5000만원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3년 사업체 임금 인상 특징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은 평균 4781만원으로 전년 대비 2.8% 인상됐습니다. 정액급여와 특별급여를 합한 이 금액에 초과급여를 포함해 계산하면 5053만원으로 올라가는데요. 초과급여를 포함한 임금이 500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는 공제 전이기 때문에 실제 근로자들이 받는 금액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4대보험

'시총 상위 30개사 중에서도 압권' 평균 연봉 1위 기업 어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시총 상위 30개사 중에서도 압권' 평균 연봉 1위 기업 어디?

시가총액이 큰 곳일수록 '부자 기업'의 요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돈이 많고 사업 분야가 활황인 이들 부자 기업이라면 임직원 각각에 주는 급여도 높을 터. 시총 상위 기업들의 평균 연봉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코스피·코스닥 포함 국내 시총 상위 30개사(3.25 기준)의 1인 평균 급여액, 근속연수, 성비 등 현황을 분석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상위 30개사 임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1000만원이었습니다. 시총 상위

4대은행 직원 평균연봉 1억원 훌쩍 ↑···금융지주는 1억7천만원

은행

4대은행 직원 평균연봉 1억원 훌쩍 ↑···금융지주는 1억7천만원

금융지주와 시중은행 직원의 연봉이 평균 1억2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은행권의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은행(KB국민·하나·우리·NH농협)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1억1275만원)과 비교해 1년 새 2.9% 늘었다. 은행별 평균 급여는 ▲ KB국민 1억2000만원 ▲ 하나 1억1900만원 ▲ 신한 1억1300만원 ▲ 우리 1억1200만원 순이었다. 연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은행은 우리은행(6.7%),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지난해 보수 21억원 수령

에너지·화학

[임원보수]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지난해 보수 21억원 수령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지난해 금호석유화학에서 21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7400만원, 상여 4억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100만원 등 총 21억1600만원을 받았다. 특히 급여의 경우 박 회장이 작년 5월 회장직을 사임하고 무보수 명예회장으로 재직한 기간을 제외한 9개월간 지급됐다. 같은 기간 박 회장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총 7억4600만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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