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고환율 타고 해외로···K뷰티·K패션 역직구 '쑥'
고환율 기조와 글로벌 플랫폼의 발전으로 패션·뷰티 등 한국 소비재의 역직구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사상 첫 2억달러를 돌파하며, 주요 성장 주체도 대기업에서 인디 브랜드와 중소업체로 확대됐다. 단순 환율 효과를 벗어나 유통 구조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이 지속성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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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타고 해외로···K뷰티·K패션 역직구 '쑥'
고환율 기조와 글로벌 플랫폼의 발전으로 패션·뷰티 등 한국 소비재의 역직구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사상 첫 2억달러를 돌파하며, 주요 성장 주체도 대기업에서 인디 브랜드와 중소업체로 확대됐다. 단순 환율 효과를 벗어나 유통 구조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이 지속성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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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동남아 매출 1.5배 껑충···'역직구' 승부수
G마켓이 동남아시아 라자다와 협업해 역직구 매출을 두 달 만에 1.5배 늘리는 성과를 냈다. 상반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포화된 가운데, 할인 프로모션 모델을 해외로 확장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와의 협력으로 중소셀러의 판로를 넓혔다. 하지만 현지 경쟁과 품질 관리가 과제로 지적된다.
채널
'6년 적자' 11번가, 아마존 이어 징둥 협업···'역직구' 승부
11번가가 아마존에 이어 징둥닷컴과 협력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전략을 강화했다.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재편과 마케팅 효율화에 집중해 2025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번 징둥 협업은 저비용·고효율 역직구 모델로 수익성 강화와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