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우리은행, '역성장' 딛고 격차 줄이기 총력···정진완 행장 칼 뽑았다
우리은행이 2023년 당기순이익 2조6066억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등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가 1조원대로 확대되자 정진완 행장은 '성과 증명'을 선언하며 영업 전략 전환, 내부 구조 혁신, 기업금융 및 생활금융 강화 전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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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역성장' 딛고 격차 줄이기 총력···정진완 행장 칼 뽑았다
우리은행이 2023년 당기순이익 2조6066억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등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가 1조원대로 확대되자 정진완 행장은 '성과 증명'을 선언하며 영업 전략 전환, 내부 구조 혁신, 기업금융 및 생활금융 강화 전략을 주문했다.
KDI,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0.2%···“역성장 가능성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0.2%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 역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우리 경제가 3.9% 성장해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잠재 성장 경로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KDI는 20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우리 경제가 올해 상반기(-0.2%)와 하반기(0.5%)를 거쳐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