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삼성생명 "유배당 보험 역마진 지속···추가 배당 당분간 어려워"
삼성생명은 자산운용 수익률이 유배당 보험의 높은 부리이율을 따라가지 못해 역마진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고금리 상품 판매로 누적된 결손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 등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계약자 배당 재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다. 외부 환경 변화 없이는 배당 여력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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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유배당 보험 역마진 지속···추가 배당 당분간 어려워"
삼성생명은 자산운용 수익률이 유배당 보험의 높은 부리이율을 따라가지 못해 역마진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고금리 상품 판매로 누적된 결손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삼성전자 지분 매각 이익 등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계약자 배당 재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이다. 외부 환경 변화 없이는 배당 여력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금융일반
'주담대 환승 열풍' 보름만에 신청액 2조 육박···당국 대출한도 증액 만지작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싼 금리로 '환승'하고 싶은 금융소비자들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대출 문을 두드리면서 보름사이 신청금액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취급한도를 설정한 만큼 한도가 소진되면 더 이상 수요를 받아 들일 수 없는데 아직 대출이동 완료 실적은 미비한 상황이어서 한도 증액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
은행
저축은행 대출 중단 막아선 금융당국···업계 짙어지는 '한숨'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등 제 2금융권에 '서민금융' 역할을 거듭 당부했다. 저축은행 등은 역마진 우려에 대출문을 걸어잠그고 있는 터라 서민들의 '대출 절벽'우려가 커져서인데 업계에서는 건전성 관리 등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신규 대출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어서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웰컴·페퍼·대신·JT 등은 카카오페이, 토스 등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한 대출 신청을 막았다. 예가람·대신·고려·DB저축
금리인상 '빅스텝'에 복잡한 셈법···보험사는 표정관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한 가운데 보험업계는 자산운용 수익성은 물론 역마진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소지는 모습이다. 반면 동시에 자본건전성이 충분하지 못한 보험사는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IFRS17을 맞이하는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한국은행은 13일 기준금리를 만장일치 의견으로 기존 1.75%에서 2.25%로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아울러 금융통화위원회는 당분간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