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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여성 관리자 비율 28%···OECD 평균 밑돌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여성 관리자 비율 28%···OECD 평균 밑돌아

지난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평균 15.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관리자 비율은 평균 28.2%를 기록했다. 1일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0곳의 사업보고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작성하는 8개 기업 임원·관리자급 직원 비율 조사 결과 여성 임직원은 남성보다 현저히 적은 수치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 중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바비와 유리천장

기자수첩

[기자수첩]바비와 유리천장

영화 '바비'에서 '바비랜드'의 바비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핑크색 바비랜드에는 대통령 바비·의사 바비·변호사 바비·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바비·퓰리처상을 받은 기자 바비 등 바비가 지배하는 세상이 펼쳐진다. 최고경영자(CEO) 바비도 있을 것이다. 바비랜드에서 켄은 그냥 켄이다. 바비가 눈길을 줄 때만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항상 바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자신감은 없다. '전형적인 바비'가 인간 세상인 '리얼월드'로 떠날 때

LG 공채 출신 첫 여성 CEO 이정애, '차석용 그림자' 넘을까

LG 공채 출신 첫 여성 CEO 이정애, '차석용 그림자' 넘을까

LG생활건강 신임 사장에 이정애 부사장이 발탁됐다. LG그룹 최초의 공채 출신 여성 사장이다. 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의 성장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은 용퇴를 결정했다. LG생활건강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음료(Refreshment)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승진시키고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의 여성 CEO 1호이자, 재계 5대 그룹 중 유력 계열사 첫 여성 전문경영인 수장이다. 1963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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