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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 모빌, 잉여가스 활용 BTC 채굴한다
미국 최대 석유 생산업체 엑슨 모빌이 잉여 가스를 활용한 비트코인(BTC) 채굴량을 늘릴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를 포함한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엑슨 모빌은 기존에 노스다코다주에서 실행하던 비트코인 채굴 파일럿 프로젝트 범위를 추가로 확장할 예정이다. 확장 지역은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가이아나, 독일이다. 올해 1월 부터 엑슨 모빌은 노스다코타주에 위치한 유전에서 채굴되는 잉여 가스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