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하늘 길도 막혀"···두바이 공항, 중동 전쟁 여파로 운항 중단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여파로 두바이 국제공항이 파편 낙하 등으로 다시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역시 항공편 운항을 일시 정지했고, 중동 지역 주요 항공로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UAE는 안전을 이유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나, 공항과 항공산업 전반에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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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도 막혀"···두바이 공항, 중동 전쟁 여파로 운항 중단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 여파로 두바이 국제공항이 파편 낙하 등으로 다시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역시 항공편 운항을 일시 정지했고, 중동 지역 주요 항공로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UAE는 안전을 이유로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나, 공항과 항공산업 전반에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중동 최대 에미레이트항공 “코로나19 위기로 15% 감원할 수도”
중동 최대항공사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레이트항공의 팀 클락 사장은 10일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직원의 15%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항공사의 직원이 약 6만명임을 고려하면 최대 9000명 정도가 실직할 수 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경우 중동 항공사 중 매출액이 가장 큰 데다 재정 상황이 상대적으로 견고해 감원 규모를 놓고 그간 여러 추측이 나왔으나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