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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SKC 사장, 앱솔릭스 대표 겸직···'유리기판' 상업화 가속페달

에너지·화학

박원철 SKC 사장, 앱솔릭스 대표 겸직···'유리기판' 상업화 가속페달

박원철 SKC 사장이 글라스 기판(유리기판) 투자사 앱솔릭스 대표를 겸직한다. 인공지능(AI) 트렌드와 맞물려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이 격전지로 부상한 가운데 사업을 빠르게 안정시키려는 포석이다. 5일 SKC는 내년 본격적인 반등을 앞두고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SKC는 새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경영진을 전진 배치했다. 그 일환으로 박원철 SKC 사장이 글라스 기

새 게임체인저 '유리기판'···삼성·SK·LG, 시장 선점 사활

전기·전자

새 게임체인저 '유리기판'···삼성·SK·LG, 시장 선점 사활

인공지능(AI) 트렌드와 맞물려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신기술을 받쳐줄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삼성과 SK·LG를 포함한 글로벌 전자·IT분야 선두 기업이 앞다퉈 투자에 착수함으로써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면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SK, LG그룹은 각자의 전략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기술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쪽은 SK다. 유리기판 사업을 위해 SKC

SKC 자회사 '앱솔릭스', 美 반도체 기판 공장 착공

SKC 자회사 '앱솔릭스', 美 반도체 기판 공장 착공

SKC의 반도체 글라스 기판 자회사 앱솔릭스가 미국에 공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앱솔릭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코빙턴에서 반도체 글라스 기판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회사 측은 내년 말까지 2억4000만달러(약 3396억원)를 투자해 1만2000㎡ 규모 생산 시설을 건설하고, 2024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3억6000만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7만2000㎡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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