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AI 데이터센터·ESS 확산···정유업계 액침냉각 사업 확대
정유업계가 정제마진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액침냉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열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유사들은 기존 기유 및 정제 기술을 활용해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핵심 수익원 다변화 및 친환경·고효율 신사업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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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ESS 확산···정유업계 액침냉각 사업 확대
정유업계가 정제마진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액침냉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열관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유사들은 기존 기유 및 정제 기술을 활용해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핵심 수익원 다변화 및 친환경·고효율 신사업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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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액침냉각 시장···정유업계 일제히 '참전'
국내 정유업계가 일제히 데이터 액침냉각 시장에 참전한다. 전 세계 탈(脫)탄소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액침냉각 사업을 키워 탄소배출 감축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지난 2022년을 기점으로 각각 액침냉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은 냉각유에 데이터서버를 직접 침전시켜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기술로, 기존 공냉식 대비 냉각전력이 크게 감소해 전체 전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