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애경 김모씨 위증혐의 고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애경산업 CRM(고객상담)팀장인 김모 씨가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13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경산업 김모 팀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중앙지검에 제출했다. 피해 가족들은 증거 인멸,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 등 3명과 불구속 기소된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등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