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기름값 급등 틈탄 인상 차단···정부 "알뜰주유소 사업권 박탈 가능"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국내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알뜰주유소 가격 인상 단속에 나섰다. 알뜰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 확인 시 계약 미갱신, 평가 감점, 사업권 박탈 등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정부는 시장 안정과 불법 행위 엄단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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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 틈탄 인상 차단···정부 "알뜰주유소 사업권 박탈 가능"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국내 기름값이 급등하자 정부가 알뜰주유소 가격 인상 단속에 나섰다. 알뜰주유소의 과도한 가격 인상 확인 시 계약 미갱신, 평가 감점, 사업권 박탈 등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정부는 시장 안정과 불법 행위 엄단 의지를 밝혔다.
석유공사 “올해도 비상경영···알뜰주유소 기름값 계속 내리겠다”
한국석유공사가 올해도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의 기름값 부담을 덜기 위해 알뜰주유소의 공급가격 인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7일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영업이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가 하락과 석유개발(E&P) 부문 자산손상 때문에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2019년을 비상경영의 해로 선포했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의 이른바 자원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