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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두 달' 박승국 대표, 아이메로프루바트 첫 유효성 입증에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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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두 달' 박승국 대표, 아이메로프루바트 첫 유효성 입증에 '순풍'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아이메로프루바트가 기존 치료제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임상 효능을 처음 입증했다. 임상시험 중간 결과 ACR20 72.7%, ACR50 54.5% 등 높은 치료 반응률과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경쟁 약물 대비 두드러진 성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TED서 꺾인 바토클리맙···한올바이오파마, 후속 물질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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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서 꺾인 바토클리맙···한올바이오파마, 후속 물질에 무게

한올바이오파마의 FcRn 억제제 바토클리맙이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상업화에 제동이 걸렸다. MG 등 일부 적응증에서도 허가 신청이 중단되었으며, 개발의 초점이 후속 후보물질인 아이메로프루바트로 옮겨지고 있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FcRn 억제제로,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다.

같은 기전, 다른 속도···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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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전, 다른 속도···한올바이오파마·이뮤노반트의 '온도차'

한올바이오파마의 FcRn 억제제 파이프라인에서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상업화 우선순위와 개발 전략을 재편하며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바토클리맙의 상업화 미추진으로 대신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 개발 및 글로벌 상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로써 한올바이오파마의 중장기 기업 가치에 긍정적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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