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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암호화폐'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당선···BTC 법정통화 채택 될까?
'친암호화폐' 성향을 가감없이 드러낸 아르헨티나의 극우 정치인 하비에 밀레이가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됐다. 로이터 통신은 밀레이 후보가 56% 득표율을 기록, 44.1%의 득표율을 기록한 세르지오 마사 후보를 제치고 대선 결선 투표에서 승리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밀레이 후보의 당선은 기성 정치권에 대한 민심 이반을 등에 업은 역전극으로 해석되고 있다. 밀레이 당선인은 친암호화폐 정치인이다. 정부와 중앙은행을 필두로 극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