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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오자 제약사 '음료' 판매 늘었다

제약·바이오

엔데믹 오자 제약사 '음료' 판매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이 제약사들의 음료사업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주력 제품인 자양강장 드링크제 '박카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2019년 2343억원이던 매출은 이듬해 2225억원으로 줄었다. 동아제약의 전체 매출에서 박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2020년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 감소한 50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대면 면회 재개 및

정읍시-농진청, 약용작물 지황 신품종 '한방애' 현장 평가회

정읍시-농진청, 약용작물 지황 신품종 '한방애' 현장 평가회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난 14일 태인면 태창리에 소재한 지황 실증포장에서 신품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 소개된 지황 신품종은 '한방애'다. 평가회에서는 신품종의 특성 설명과 조기 수확 시연, 품질평가(대조 품종: 토강), 현장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한방애'는 농진청에서 기존 품종인 대경과 정읍 재래종을 교배 후 계통 선발해 육성한 품종이다. 주요 특성으로 뿌리가 방추형으로 길이가 짧아 기계수확에 유리

최수부 - ‘최씨 고집’의 정체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최수부 - ‘최씨 고집’의 정체

‘최씨 고집’이란 말이 있습니다. 고려 최영 장군의 충절에서 비롯된 게 변형돼 지금은 지독하게 고집스러운 이를 일컫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곤 하는데요. 스스로에게 ‘최씨 고집’이란 수식어를 붙이던 기업가가 있습니다. 바로 광동제약의 창업자 故 최수부 선대회장. 그가 자랑스럽게까지 여긴 ‘최씨 고집’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1936년 일본 출생인 최 회장. 일본에선 조선인이라고, 한국에 와선 조선말이 서툴다며 ‘왕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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