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저'···청년은 줄고, 노인 일자리마저 식었다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 증가폭이 13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에 제동이 걸렸다. 청년층 취업자와 고용률은 크게 하락했고, 고령층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됐다. 실업자는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주요 산업 전반의 취업자 수도 감소해 고용시장의 복합적 위기 신호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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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저'···청년은 줄고, 노인 일자리마저 식었다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 증가폭이 13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에 제동이 걸렸다. 청년층 취업자와 고용률은 크게 하락했고, 고령층 일자리 증가세도 둔화됐다. 실업자는 4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주요 산업 전반의 취업자 수도 감소해 고용시장의 복합적 위기 신호가 뚜렷하다.
‘코로나 쇼크’ 넉달째 취업자수 감소···실업률 1999년이후 최고(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월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35만2000명 줄면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4개월 연속 취업자 수 감소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여파가 이어지던 2010년 1월 이후 10년만이다. 실업자와 실업률은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5만2000명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000명), 4월(-47만6000명
미국 5월 실업률 13.3%···“코로나19 타격 최고조 예상 뒤엎어”
미국의 5월 실업률이 13.3%로 집계됐다. 이에 예상보다 빨리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5월 실업률이 13.3%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4월 실업률인 14.7%에서 1.4%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미국 고용시장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실업률이 낮아진 것이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미국의 5월 실업률이 19~2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