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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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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형 후계자' 신유열··· 베트남·CES서 드러난 '뉴 롯데' 구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AI, 바이오, 해외 도시개발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등 글로벌 경영진과의 교류, CES 및 베트남 현장 방문, 바이오 CDMO 확장 등으로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다만 바이오사업의 영업손실과 지분 상속 과제가 부각되며, 경영 성과가 향후 승계의 명분과 그룹 내 입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자리 모인 신동빈·신유열·고정욱·노준형·이영준 사장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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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자리 모인 신동빈·신유열·고정욱·노준형·이영준 사장단들

(오른쪽 첫 번째부터)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실장과 (왼쪽 첫 번째부터)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고정욱·노준형 롯데지주 공동 대표이사,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롯데 VCM 향해 미소 띤 신유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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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롯데 VCM 향해 미소 띤 신유열 부사장

(오른쪽 두 번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흉상을 찾아 헌화를 마친 뒤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고자 이동하던 중 노준형 롯데지주 공동 대표이사와 대화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헌화 마친 뒤 자리로 향하는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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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헌화 마친 뒤 자리로 향하는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상반기 롯데 VCM (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흉상에 헌화를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VCM은 'PEST 관점 경영' 중심으로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 방향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유열 롯데 3세  JP모건 헬스케어 참석···CES 대신 바이오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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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 3세 JP모건 헬스케어 참석···CES 대신 바이오 '올인'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부사장은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며 바이오사업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존 참석하던 CES 대신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 성과 창출이 경영 리더십의 핵심 과제다.

신유열, 롯데 영향력 확장 시동···위기 속 책임감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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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 영향력 확장 시동···위기 속 책임감도 커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승진 후 첫 행보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6일 롯데지주 공시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장은 지난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지주 지분 4620주(9811만9560원)를 매입했다. 이로써 신 부사장의 지분은 1만1796주에서 1만6416주로 늘어났다. 보유 지분율은 0.02%다. 그룹 내 영향력을 차츰 키워나가는 모습이다. 신 부사장은 올해 6월부터 롯데지주 지분을 장내에서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7541주(1억9502만원), 9월

오너가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미래사업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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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사]오너가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미래사업 진두지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최근 불거진 유동성 위기 등 그룹을 둘러싼 각종 논란 속에서 신 전무의 경영 능력을 입증하겠다는 신동빈 회장의 결단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28일 롯데지주를 포함해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 8월 비상경영 돌입 후 지속적인 경영체질 개선과 책임 경영 강화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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