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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신용사면에···카드사, 연체율 관리 '노심초사'
금융당국이 최대 290만명의 '신용사면'을 추진하며 15만명이 신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신규 고객 유입이 달갑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상환 능력이 취약한 중·저신용차주가 많아 연체율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업권 협회·중앙회, 신용정보원 및 12개 신용정보회사는 지난 15일 협약을 맺고 지난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발생한 2000만원 이하 연체금을 오는 5월 31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