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1조원 넘는 개인재산 분배···경영권 문제없나?
한국 재계 5위 100조 규모의 롯데그룹을 키워낸 ‘신화’의 주인공 신격호(辛格浩) 롯데 명예회장이 19일 99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별세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일본에서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롯데를 굴지의 기업으로 키워내며 막대한 부를 쌓았다. 신 명예회장이 보유한 개인 재산은 1조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은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에서 롯데지주(지분율 3.10%), 롯데칠성음료(1.30%), 롯데쇼핑(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