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대란··· 총 거래액 276억·예상 손실 12.5억 원
토스뱅크에서 엔화 환전 시스템 오류로 7분간 276억 원이 거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환율의 절반가로 거래되어 즉각 취소 조치되었으나, 일부 자금은 회수되지 않아 12억 5000만 원의 손실이 예측된다. 토스뱅크는 거래 고객에게 현금 보상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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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대란··· 총 거래액 276억·예상 손실 12.5억 원
토스뱅크에서 엔화 환전 시스템 오류로 7분간 276억 원이 거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환율의 절반가로 거래되어 즉각 취소 조치되었으나, 일부 자금은 회수되지 않아 12억 5000만 원의 손실이 예측된다. 토스뱅크는 거래 고객에게 현금 보상을 시행했다.
은행
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보상안···"현금 1만원 지급"
토스뱅크가 지난 10일 발생한 엔화 환전 오류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거래 고객에게 현금 1만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로 약 7분간 비정상적인 환율이 적용된 점을 확인하고, 외부 기관 환율 정보 산출 시스템 개선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ICT일반
과기정통부, 네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에 클라우드 다중화 권고
지난 19일 전 세계적인 혼란을 가져온 정보통신(IT) 시스템 장애의 국내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두 팔 걷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의 점진적 배포 체계 마련하고 실제 환경 적용 전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중앙 관리 통제 시스템 구축 등을 검토하겠단 구상이다. 이를 위해 부가통신업체에 클라우드 다중화를 권고하기로 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용산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서 제3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신재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