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쌍방울그룹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병문 부장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쌍방울그룹 본사 등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쌍방울그룹은 2020년 4월 45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쌍방울그룹이 조기상환한 CB는 지난해 6월 신원을 알 수 없는 5명에게 재매각됐고, 이들은 당일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최대 5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