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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업비 5.6兆 '압구정3구역' 최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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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업비 5.6兆 '압구정3구역' 최종 수주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 최대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잡았다. 이곳은 예정 공사비만 5조5610억원에 달해, 단일 재건축 사업 중에서도 역대급 규모로 평가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가운데, 오는 30일 열리는 5구역 총회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가결

억울한 롯데건설···시공권 박탈당한 '부산 서금사A구역' 또 눈독

억울한 롯데건설···시공권 박탈당한 '부산 서금사A구역' 또 눈독

롯데건설이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시공권에 여전히 미련있는 모습이다. 연초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의 시공사 지위를 잃었는데 컨소시엄 맺은 롯데건설도 연달아 해지됐기 때문이다. 롯데건설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현재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은 다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본입찰을 진행 중인데 시공권 박탈 당한 롯데건설이 다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미리보는 2021년 정비사업 각축지···“강남보단 강북·서울보단 지방”

미리보는 2021년 정비사업 각축지···“강남보단 강북·서울보단 지방”

내년 정비사업계는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 영향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지 수주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공권 쟁탈전도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우선 서울 강남3구 물량도 극히 드물겠다. 대신 이촌동 한강맨션, 상계 촉진지구 등 강북권 정비사업 구역이 서울 대장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경우 시공사 해지 후 재선정 사업지들이 더러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거점 지역 수주 가능 사업지를 포함하면 올해와 유사한 총 20조원 정

무효표 논란 고척4구역 재투표 코앞···시공권 어디로

무효표 논란 고척4구역 재투표 코앞···시공권 어디로

무효표 논란을 일으켰던 고척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취지의 안건을 담은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권을 두고 맞붙은 고척4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무효표’를 두고 마찰을 빚었다. 이날 조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22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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