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K배터리, 완성차 업체들과 잇따른 동행 종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인해 국내 배터리사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합작이 연이어 종료되는 추세다.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JV 철수를 검토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 및 SK온 역시 완성차 파트너와 결별 후 독립 운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K배터리 업계는 ESS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적극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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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K배터리, 완성차 업체들과 잇따른 동행 종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인해 국내 배터리사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합작이 연이어 종료되는 추세다.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JV 철수를 검토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 및 SK온 역시 완성차 파트너와 결별 후 독립 운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K배터리 업계는 ESS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적극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스텔란티스, 삼성SDI와 美 합작법인서 철수 검토
유럽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발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E는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있는 배터리 생산 법인으로, 2024년 공장 운영을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지난주 전기차(EV) 투자를 축소하고 현금 보존하겠다면 22억유로(38조원)의 자산 감액을 지난주 발표했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스텔란티스가 SPE에서 철수하는 방
자동차
방실 신임 대표, 스텔란티스코리아 판매 회복 '선봉장'···"신뢰 회복과 고객경험"
한국 지사 설립 이래 최초의 한국인 한국지사장(MD)이자 첫 여성 리더인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판매 회복'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방 대표는 1일 '스텔란티스코리아 신임 대표 기자간담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기존·잠재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고 싶은 차, 팔고 싶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스텔란티스의 핵심 브랜드인 지프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 가량 하락했고, 푸조
자동차
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새해 출격(종합)
지프(Jeep)가 자유와 모험의 아이콘 '더 뉴 2024 랭글러' 공식 출시로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지프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랭글러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반등을 노린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3일 서울 송파구 Jeep 코오롱제이모빌리티전시장에서 지프 '더 뉴 2024 랭글러' 신차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더 뉴 랭글러를 직접 운전하면서 등장했다.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자동차
6년 만에 얼굴 바뀐 지프 '더 뉴 랭글러' 출격
지프(Jeep®)가 3일 자유와 모험을 향한 모든 이들의 열망을 실현해 줄 '더 뉴 2024 랭글러(The New 2024 Wrangler, 이하 더 뉴 랭글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랭글러'는 지프 브랜드의 살아있는 역사일 뿐만 아니라 SUV의 기준을 정립해 온 상징적인 모델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오랜 기간 인기를 얻으며 '지상 최강의 SUV'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글로벌 공개 후 6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랭글러'는 새로워진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