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실적 경신 LG생활건강...차석용 남은 과제는 ‘글로벌화’
LG생활건강이 또 다시 자체 실적을 갈아치우며 ‘차석용 매직’을 실감했다. 지난해 화장품 부문 1등 브랜드인 ‘후’가 매출 ‘2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차세대 브랜드 ‘숨·오휘’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생활용품과 음료사업 부문 역시 30% 이상 신장하며 15년 연속 성장곡선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 속에서도 LG생건이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는 차석용 부회장의 뚝심있는 프리미엄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