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오비맥주 작년 배당금 2400억···고배당 유지
오비맥주는 실적 둔화와 현금창출력 감소에도 3년째 순이익을 넘어서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배당성향은 150%에 달하며, 누적 배당금이 순이익을 초과했다. 이로 인해 이익잉여금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었고, 국내 투자 여력과 재무건전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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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오비맥주 작년 배당금 2400억···고배당 유지
오비맥주는 실적 둔화와 현금창출력 감소에도 3년째 순이익을 넘어서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배당성향은 150%에 달하며, 누적 배당금이 순이익을 초과했다. 이로 인해 이익잉여금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었고, 국내 투자 여력과 재무건전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도자료
이자이익 늘었지만···국내은행 1분기 순이익 6.7조원 '소폭 감소'
국내은행은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이 6.4%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평가손실과 비이자이익 35.6% 감소 영향으로 전체 순이익이 3.9% 줄었다. 판매비, 관리비 등 비용 증가와 함께 ROA, ROE 등 수익성 지표도 하락했다. 금감원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예고했다.
은행
IBK기업은행, 1분기 환율 변수 속 순이익 7534억원···전년比7.5% ↓
IBK기업은행이 2024년 1분기 중동리스크와 이란발 환율 변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5% 감소한 7534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반등과 유가증권 평가익 증대로 본업 강화, 수익 다각화 성과가 나타났으며, 중소기업대출 잔액 증가와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보험
신한·KB금융 보험 계열사 1분기 고전···순익 30%대 동반 감소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일제히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급감했고, KB라이프생명도 부진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보험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두 그룹은 내실 경영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카드
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9%↓
신한카드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9% 줄어든 115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1조7061억 원으로 15.6% 늘었으나, 희망퇴직 등으로 판관비가 14.5% 증가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연체율은 1.3%로 안정적이다.
카드
업황 부진에도 카드사 연봉 '쑥'····원인은 '채용 축소·디지털 인력 투자'
2023년 전업 카드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2625만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업황 부진으로 순이익은 8.9% 감소했으나, 신규 채용 축소와 고연차 인력 비중 증가로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 디지털·AI 분야 채용이 연봉 상승을 주도했다.
은행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6조···조달비용에 이자이익 축소
지난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 감소한 1조6773억원을 기록했다. 조달비용 상승과 유가증권 평가손실 확대가 주요 원인이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리스크 점검 및 영업전략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카드
삼성카드, 지난해 순익 6459억원···전년比 2.8%↓
삼성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반면 취급고는 179조1534억원으로 7.9% 늘었고, 카드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연체율은 0.94%로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