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코오롱글로벌, 지난해 흑자전환···올해 '턴어라운드' 집중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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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4세 승계 점검①]코오롱글로벌, 지난해 흑자전환···올해 '턴어라운드' 집중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5년 연속 300%가 넘는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재무건전성이 약화된 모습이다. 수주잔고는 11조원 수준이지만, 근본적 체질개선 없이는 실적 정상화가 어렵다는 평가다.
건설사
신세계건설, 4년 연속 적자···강승협 대표 어깨 무거워졌다
신세계건설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부채비율은 494%로 급등했고, 대손충당금 증대와 자본잠식 심화가 재무구조를 악화시켰다. 강승협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저축은행
올해도 험난한 저축은행···실적 악화 전망에도 충당금 더 쌓는다
조달비용 상승과 충당금 적립에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저축은행업계가 올해도 가시밭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 경쟁력 약화에 고객 이탈도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저축은행의 실적악화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6일 저축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지주 저축은행 계열사 다섯 곳 가운데 신한저축은행을 제외한 4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KB저축은행 906억원, 하나저축은행 132억원, 우리금융저축은행 491억원, IBK저축은행
토스뱅크, 올 3분기 순손실 476억원···적자폭 줄이며 성장 '가속'
토스뱅크가 출범 1년만에 적자폭을 줄이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스뱅크는 30일 3분기 당기순손실 4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589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113억원 축소됐다. 올해 1분기엔 654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손실(1719억원)에서 충당금전입액(1334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80%로 나타났다. 3분기 명목순이자마진(NIM)은 0.54%로 2분기 0.12% 대비 4.5배 상승했다. 충당금은 여신부문 고속 성장으로 2분기 대비 2
[공기업 경영해부-④한국석유공사]부채비율 718%→2287%, 끝나지 않는 ‘빚잔치’
한국석유공사의 재무 구조가 악화일로다. 최근 5년 동안 8조68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작년 부채비율은 2287.1%로 이전 최고치였던 전년(718.5%)보다 3배나 치솟았다. 13일 석유공사가 공개한 재무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채총액 비율은 2287.1%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7년 718.5%보다 3배 넘게 급증했다. 2011년 이후 매년 적게는 1500억원, 많게는 4조50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부채 규모를 키워왔고 지난해 비율이 2000%를 넘어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