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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다음달 SK 경영진 소집···반도체·배터리 재편안 가닥 잡힐듯

재계

최태원, 다음달 SK 경영진 소집···반도체·배터리 재편안 가닥 잡힐듯

과감한 인수합병(M&A) 및 투자로 성장해 온 SK그룹이 중간 점검에 나섰다. 외연 확장에 집중해왔던 것에서 이제는 내실 다지기에 무게 중심을 옮기기 위함이다. SK그룹은 이에 내부 TF를 꾸리고 외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그룹 내 각 사업 전반에 대한 '리밸런싱(Rebalancing)'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열릴 확대경영회의를 기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대한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내달 말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재계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SK그룹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자 주요 사업을 점검·최적화하는 '리밸런싱' 작업에 착수한다. 특히 일시적 수요 둔화 등에 직면한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Green) 사업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3일 SK그룹은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린 4월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장용호 SK㈜ CEO, 박상규 SK이노베이션 CEO 등 주요 계열사 CEO 20여 명이 참석해 이 같은 방향성에 공감하고 실행 의

최태원의 ‘믿을맨’ 김준·장동현·박정호···수펙스에서도 ‘굳건’

최태원의 ‘믿을맨’ 김준·장동현·박정호···수펙스에서도 ‘굳건’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장동현 ㈜SK 사장을 향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믿음이 확인됐다. 김 사장은 수펙스추구협의회 내에서 에너지·화학 위원장으로 위치를 옮겼다. 장 사장은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의 사회적 가치 등 경영 의중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평가받는 이들 사장의 내부 위상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준 사장은 SK그룹의 전략전문가로 불리며 최 회장의 ‘브레인’으로 통한다. 장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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