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 규제 3주···롯데그룹 시총 ‘비틀’ 삼성·SK ‘선방’
일본 정부가 지난 1일 경제 보복 조치를 단행한 가운데 국내 5대 주요 그룹의 시가총액도 크게 흔들렸다. 5개 그룹 상장사 중 롯데그룹은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시총이 급감한 반면 반도체 핵심 계열사를 둔 SK와 삼성은 일본발 규제에도 의외의 선방을 거두는 모양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5대 그룹(삼성‧현대차‧SK‧LG‧롯데) 계열사 67곳(거래정지 종목 제외)의 시가총액은 지난 19일 기준 729조6021억원





